재건축, 재개발
재개발과 재건축의 기본 조건과 차이점
nhtd
2025. 4. 24. 10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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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개발과 재건축은 도시정비사업의 한 종류로, 각각의 시행 조건과 절차가 다릅니다.
아래에 재개발과 재건축의 기본 조건과 차이점을 표로 정리해드릴게요:
🔍 재개발 vs 재건축 조건 비교표
구분 | 재개발 | 재건축 |
목적 | 노후·불량 주거지의 종합적인 정비 | 노후된 공동주택의 안전·기능 개선 |
적용 대상 | 단독주택 밀집지역, 도로·기반시설 열악 | 공동주택(아파트) |
법적 근거 | 「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」 | 「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」 |
주요 조건 | - 노후도 50% 이상- 도로폭 협소 등 기반시설 불량-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 | - 사용승인 후 30년 경과 또는 안전진단 D등급 이하-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|
안전진단 필요 여부 | ❌ 없음 | ✅ 필수 (정밀안전진단 필요) |
사업 방식 | 관리처분계획 수립, 이주 후 철거 및 신축 | 철거 후 같은 위치에 신축 |
대표 사례 | 구도심 슬럼화된 단독주택지 | 80~90년대 지어진 아파트 단지 |
초기비용 부담 | 기반시설 설치 등 비용 큼 | 상대적으로 적음 |
수익성 | 수익성이 높지만 시간 오래 걸림 | 빠른 사업진행 가능성 있으나 안전진단 통과가 관건 |
✅ 재개발 조건 (주요 요건)
- 노후·불량 건축물 비율이 전체의 50% 이상
- 기반시설(도로, 상하수도, 공원 등)이 미비하거나 열악
- 인구밀도가 높아 주거환경이 비위생적이거나 위험
- 지자체의 정비구역 지정
✅ 재건축 조건 (주요 요건)
- 사용승인 후 30년 경과
- 또는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 D등급(조건부) 또는 E등급(불량)
- 안전진단을 통과해야 사업추진 가능
→ 최근 정부는 안전진단을 강화하고 있음
*출처 : Chat GP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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