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산정책
수도권 주택담보대출(주담대) 6억 원 제한 정책
nhtd
2025. 6. 30. 16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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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(주담대) 6억 원 제한 정책에 대한 최신 내용입니다:
🏦 정책 요약
- 적용 시점
- **2025년 6월 28일(토)**부터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는 최대 6억 원까지만 허용됩니다 (korea.kr).
- 갭투자·다주택자 규제
- 수도권에서 다주택자가 추가 주택을 사면 주담대 전면 금지.
- 1주택자는 기존 주택을 6개월 내 처분할 경우에만 주담대 가능 (korea.kr).
- 실거주 의무
- 주담대를 받은 후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를 부과, 이를 어기면 대출 회수 가능 (korea.kr).
- 정책대출 LTV·한도 조정
- 생애 최초 LTV 80% → 70%, 디딤돌·버팀목 등 정책대출의 한도도 전반적으로 강화·축소 (korea.kr).
- 추가 규제 조치
-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는 수도권에서 1억 원까지로 제한, 다주택자는 금지.
- 만기 30년 이내로 통일하여 DSR 편법 대출 우회 차단 (khan.co.kr).
왜 '6억 원'인가?
- 정부는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능력을 고려해 상한액을 6억 원으로 정했습니다.
- 현재 전체 주담대의 10% 미만이 6억 원을 초과하며, 이를 제한해 고소득·고액 대출 관행을 차단하려는 목적입니다 (hani.co.kr).
시장·실수요 영향
- **서울 아파트의 약 74%**가 이번 대출 제한 영향권에 포함되며, 고가 아파트 중심으로 대출 가능 금액 평균 4.2억 원 감소 전망 (donga.com).
- 비대면 대출 신청이 중단되는 등 은행권 전산 조정이 진행 중이며, 당분간 신규 대출 심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(donga.com).
- 대출이 줄어들며 중저가 아파트에 수요가 집중될 수 있고, 전세 시장에도 전입 의무 부담으로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(hani.co.kr).
‘수도권 주담대 최대 6억…대출 후 6개월 내 전입’ MBC뉴스
✅ 핵심 정리
항목 | 상세 내용 |
시행 일자 | 2025년 6월 28일 |
대출 한도 | 최대 6억 원 (수도권·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) |
전입 의무 | 대출 후 6개월 이내 전입 필수 |
정책대출 조건 | LTV 70%, 한도 축소 적용 |
다주택자·갭투자자 규제 | 대출 금지, 전세대출도 제한 |
기대 효과 | 고가 주택 대출 억제, 가계부채 증가세 둔화 |
잠재적 문제 | 전세시장 혼란, 중저가 수요 쏠림, 대출 신청 지연 |
*출처 : Chat GP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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